[경기천년] 팝업투어 12회차

2017.10.15 / 양평 양수리 세미원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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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투어 12회차! 양평군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10월 15일, 12차 팝업투어가 양평 양수리 세미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양평 세미원은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공원입니다. 세미원의 어원은 물을 보면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면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관수세심 관화미심(觀水洗心 觀花美心)’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러한 어원에 걸맞게 세미원은 흐르는 한강물을 보며 마음을 깨끗이 씻어내자는 상징적인 의미로 모든 길을 빨래판으로 조성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팝업투어에서는 세미원을 찾은 양평군민들이 평소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던 문제점들을 모아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베스트 키워드 1> 지하철

첫 번째 키워드는 지하철입니다. 양평군민들은 지하철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는데요. 경의중앙선은 배차 간격이 길뿐 아니라 열차의 연착도 잦다고 합니다. 또한 막차 시간도 일러 양평군민들의 불편이 크다고 하는데요. 양평군민들은 경의중앙선 열차의 수를 증가시켜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연착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해 주었습니다. 또한 양평 군내버스 역시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노선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양평군의 대중교통을 전반적으로 개선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2> 관광지

두 번째 키워드는 관광지입니다. 양평군민들은 양평군에 관광문화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예술단체와 지역 관광시설이 연계해 각 관광지에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여 양평군민들에게도 좋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주고 관광객도 유치하여 양평군의 발전을 바란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자연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의 놀 거리, 휴식처, 레저 관광지 등을 조성하여 양평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해주었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3> 도시가스

마지막 키워드는 도시가스입니다. 양평군은 도시가스는 2008년 처음으로 공급되었습니다. 그 후 2009년 양서면 양수리, 2010년 양평읍, 2012년 양평읍 양근리 일대 등 순차적으로 양평군 내에서 도시가스가 공급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 양평군 외곽지역의 일부는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으로 양평군민들은 양평군 전체에 도시가스 공급을 바란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도시가스의 요금의 인하 정책과 경기도와 양평군 측에서 도시가스 요금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도 주었습니다.




팝업투어는 경기도 내 번화가, 축제, 관광지를 찾아 그곳에 방문한 도민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양평군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투어에서는 양평군의 대중교통, 관광시설, 도시가스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양평군을 위한 실용적인 의견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시민들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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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파주시 @(주)티팟 @경기도민

  • 일시/ 2017. 10. 15(일)

    장소/ 양평군 양수리 세미원

    참여/ 경기문화재단, 양평군, (주)티팟, 경기도민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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