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팝업투어 10회차

2017.09.30 / 안성 바우덕이축제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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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투어 10회차! 안성시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30일, 10차 팝업투어가 안성 바우덕이 축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01년부터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남사당 전통문화의 전설적인 인물인 바우덕이의 예술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축제입니다. 2006년부터 유네스코 공식자문협력기구의 공식 축제로 지정된 바우덕이 축제에서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있는데요. 이번 팝업투어에서는 바우덕이 축제에 참가한 안성시민들이 평소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던 문제점들을 모아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베스트 키워드 1> 대중교통

첫 번째 키워드는 대중교통입니다. 안성시민들은 철도 노선을 설치해달라는 의견을 가장 많이 주었습니다. 현재 수도권 전철 노선이 안성시에는 없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안성시민들은 평택시에 내려 안성시까지 버스를 이용하는데요. 안성시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지하철 노선을 안성시까지 잇는 정책을 추진해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시내버스 교통도 노선이 효율적이지 않고 버스마다 배차간격이 길어 불편이 크다며 안성시내버스의 전체적인 노선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주었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2> 유치원

두 번째 키워드는 유치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바우덕이 축제를 방문한 부모들은 안성시의 국 •공립 유치원의 증설을 원한다는 의견을 많이 주었습니다. 부모들은 사립유치원보다 국 •공립 유치원을 더욱 선호합니다. 나라에서 관리를 맡고 있어 부모들이 조금 더 안심하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수 있다는 이유도 있지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비용 문제입니다. 실제 사립유치원과 국 •공립 유치원의 연간 비용은 6~7배 차이가 나는데요. 안성시민들은 국 •공립 유치원의 확대와 함께 육아 지원금의 지원해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3> 문화시설

마지막 키워드는 문화시설입니다. 영화관,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서는 서울로 가야만 한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안성시민들은 안성시에 유아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노인도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시설을 많이 설립해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바우덕이 축제 같은 지역 축제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지역 축제가 있어도 정보가 없어 참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축제 알림이 서비스’를 실행해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여 지역축제가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해주었습니다.



팝업투어는 경기도 내 번화가, 축제, 관광지를 찾아 그곳에 방문한 도민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안성시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투어에서는 안성시 대중교통문제의 개선, 육아 지원 정책의 확대, 문화시설의 설립 등 안성시가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시민들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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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업팀 @(주)티팟 @바우덕이축제 관람객

  • 일시/ 2017. 9. 30(토)

    장소/ 안성시

    참여/ 경기문화재단, 안성시, (주)티팟, 경기도민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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