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캠퍼스투어 19회차

2017.09.27 /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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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 19회차! 중앙대학교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27일, 열아홉 번째 캠퍼스투어가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 안성시에 자리잡은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는 ‘의에 죽고 참에 살자’라는 교육이념 아래 인재를 육성하는 종합대학교입니다. 중앙대학교는 지역 주민들도 종종 나들이를 올만큼 넓고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캠퍼스인데요. 이번 캠퍼스투어에서는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평소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던 문제점들을 모아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1위> 교통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부분은 교통입니다. 통학을 하는 학생들은 거의 버스를 이용합니다. 중앙대학교 정문 쪽에 버스정류장이 있다는 점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지하철이 없습니다. 현재 안성시에는 철도 노선이 전혀 없는데요.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평택시에 있는 평택역입니다. 2013년 발표된 경기도 10개년 도시철도 기본 계획안에 평택에서 안성 간의 철도를 잇는 평택안성선이 포함되었는데요. 아쉽게도 수정된 계획안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안성시가 앞장서 철도 노선의 개통을 추진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해주었습니다.


<2위> 교육

다음으로 많은 공감을 얻은 부분은 교육입니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는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예술대학이 이원화된 캠퍼스입니다. 그런 만큼 예술대학 학생들이 교육 분야에서 의견을 많이 주었습니다. 예술대학 학생들은 경기도에도 예술대학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와 각 대학들이 연계하여 예술대학 학생들의 취업을 도울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연계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 예술 계통의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문화예술이 꽃 피는 경기도가 되었으면 한다는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3위> 범죄/안보

마지막 순위를 차지한 분야는 범죄/안보입니다. 중앙대학교 근처에는 유흥업소가 많다고 하는데요. 일반 주류를 파는 업소도 있지만 불법 유흥업소도 있어 학생들은 치안이 걱정된다는 의견을 많이 주었습니다. 또한 가로등이 부족해 어둡고 취객이 많아 범죄의 가능성이 있어 해가 지면 외출이 위험해 생활에 불편이 크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불법 유흥업소의 단속을 확실히 해주기 바라고 가로등을 효율적으로 설치해달라는 의견을 함께 주었습니다. 또한 안성시 경찰서와 연계하여 방범과 순찰을 강화해 눈 가리기식 치안관리가 아닌 시민들을 위한 확실한 치안관리를 부탁한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캠퍼스투어는 경기도 내 캠퍼스를 방문하여 20대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중 마주치는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는 철도 노선의 개통을 바라는 교통 분야, 안성시의 치안 강화를 바라는 범죄/안보 분야, 예술대학 학생들의 취업문제의 개선을 바라는 교육 분야까지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학생들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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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 9. 27(수)

    장소/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참여/ 경기문화재단, (주)티팟, 중앙대학교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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