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캠퍼스투어 18회차

2017.09.26 / 의정부 경민대학교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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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 18회차! 경민대학교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26일, 열여덟 번째 캠퍼스투어가 경민대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자리 잡은 경민대학교는 교육은 제2의 독립운동이라는 설립이념을 가진 사립 전문대학교입니다. 애국심이 강한 설립이념을 가진 학교답게 독립문과 유사하게 건축한 웅장한 정문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번 캠퍼스투어에서는 경민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평소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던 문제점들을 모아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1위> 교통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부분은 교통입니다. 의정부시에 위치한 학교를 가기 위해 경민대학교 학생들은 수도권 1호선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1호선의 배차시간과 연착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는데요. 배차시간이 길 뿐 아니라 일정하지 않고 연착이 자주되어 등하교 시 불편함이 많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막차시간이 너무 이르다는 의견도 주었는데요. 실제 1호선 인천행의 막차는 11시 전에 끊긴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1호선의 연착문제를 해결하고 배차간격을 일정하게 조정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평일에는 막차시간을 늘려주었으면 한다는 의견도 함께 주었습니다.


<2위> 교육

다음으로 많은 공감을 얻은 부분은 교육입니다. 경민대학교 학생들은 교양강의에 대한 의견을 많이 주었습니다. 대학생들의 교양강의는 자신이 선택하여 들을 수 있는 교양 선택과목과 반드시 들어야 졸업이 가능한 교양 필수 과목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교양 필수 과목이 너무 많아서 자신이 듣고 싶은 강의를 듣기 힘들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대안으로 교양필수 과목을 축소하고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교양 선택 과목을 확충해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모든 대학생이 가지고 있는 등록금 고민도 주었는데요. 학생들은 교내 장학금뿐 아니라 경기도에서 실시할 수 있는 장학금 제도를 더욱 확대해달라는 의견도 주었습니다.


<3위> 경제/금융

마지막 순위를 차지한 분야는 경제/금융입니다. 학생들은 비싼 물가에 대한 의견을 많이 주었습니다. 경민대학교 근처에는 상가나 문화시설이 부족해 몇몇의 상점들이 담합을 통해 가격을 비싸게 받는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경기 남부지역만큼 북부지역도 경제적인 지원을 통해 발전시켜야 한다는 개선방안을 제시해주었습니다. 개선방안의 근거로는 경기 북부지역이 발전하여 상권과 문화시설이 확충된다면 상점들의 담합을 제제할 수 있어 물가가 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말해 주었습니다.



캠퍼스투어는 경기도 내 캠퍼스를 방문하여 20대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중 마주치는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경민대학교에서는 강의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한 교육 분야뿐 아니라 경기북부지역의 경제적 발전과 수도권 1호선의 개선방안을 제시해준 교통, 경제. 금융 분야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는데요. 교내 문제부터 경기도에서도 수용해야 할 다양한 정책들에 관한 의견들까지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학생들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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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 9. 26(화)

    장소/ 의정부 경민대학교

    참여/ 경기문화재단, (주)티팟, 경민대학교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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