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캠퍼스투어 17회차

2017.09.26 / 신한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동두천캠퍼스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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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 17회차! 신한대학교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26일, 열일곱 번째 캠퍼스투어가 신한대학교 의정부캠퍼스와 동두천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와 동두천시에 자리 잡은 신한대학교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인격을 완성하고 인류공영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창학 이념으로 두고 있는 개신교 산하 대학교입니다. 이번 캠퍼스투어에서는 신한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평소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던 문제점들을 모아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1위> 교통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부분은 교통입니다. 신한대학교 의정부 캠퍼스와 동두천 캠퍼스 학생들 모두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등하교 합니다. 하지만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은 잦은 연착과 일정하지 않고 긴 배차간격으로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학생들은 경기북부지역의 지하철 노선을 전체적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현재 경기북부지역의 지하철 노선은 1호선과 의정부 경전철이 운행되고 있는데요. 1호선의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착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다는 의견과 의정부 경전철의 노선을 확대하고 지하철의 증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함께 주었습니다.


<2위> 경제/금융

다음으로 많은 공감을 얻은 부분은 경제/금융입니다. 신한대학교 자연과학, 공학 계열은 2015년 기준 사립대학교 등록금 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학생들은 등록금을 반드시 인하해야 하며 교내 장학금 제도의 확대 역시 꼭 필요한 제도라며 확고한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현재 경기도에서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 통장’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경기도 거주 저소득 근로 청년이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3년 후 경기도 예산과 민간 기부금 등으로 1천만 원이 적립되는 통장입니다. 학생들은 운영 중인 청년통장의 모집 대상을 조금 더 확대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도 주었습니다.



<3위> 복지

마지막 순위를 차지한 분야는 복지입니다. 학생들은 교내와 학교 근처의 기본적인 복지에 대한 의견을 많이 주었는데요. 첫 번째는 쓰레기통입니다. 쓰레기통의 수가 부족해 거리가 청결하지 못하니 곳곳에 쓰레기통 설치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두 번째는 공공화장실입니다. 의정부시와 동두천시 모두 공공화장실의 수가 많이 부족하니 설치를 바란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가로등입니다. 가로등의 수가 부족해 해가 진 후 이동할 때 치안이 걱정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가로등을 더 설치해주는 것은 물론 경찰청과 함께 방범을 강화하는 정책을 강구해달라는 개선방안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캠퍼스투어는 경기도 내 캠퍼스를 방문하여 20대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중 마주치는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신한대학교에서는 두 개의 캠퍼스에서 의견을 수용한 만큼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는데요. 학교 측에서 개선을 바라는 의견뿐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수용해야 할 다양한 정책들에 관한 의견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학생들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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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 9. 26(화)

    장소/ 신한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동두천캠퍼스

    참여/ 경기문화재단, (주)티팟, 신한대학교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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