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캠퍼스투어 16회차

2017.09.21 /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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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 16회차! 경기대학교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21일, 열여섯 번째 캠퍼스투어가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 수원시에 자리 잡은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는 진리를 탐구하고 성실하게 책무를 수행하며 사회와 국가를 사랑하고 봉사하는 대학 건설을 교육 이념으로 두고 있는 종합대학교입니다. 이번 캠퍼스투어에서는 경기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평소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던 문제점들을 모아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1위> 교육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부분은 교육입니다. 경기대학교 학생들은 사립대학교의 비싼 등록금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따라서 학교 측에서 등록금을 인하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과 장학금 제도를 더욱 확충해달라는 의견을 함께 주었습니다. 또한 현재 서울시에서는 ‘서울시 청년허브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청년허브사업은 청년들의 사업 지원, 능력 개발 및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등을 수행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와 연세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경기도에서도 청년허브사업과 같은 청년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폭넓게 실시해 주었으면 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2위> 교통

다음으로 많은 공감을 얻은 부분은 교통입니다.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의 정문은 광교산의 한 봉우리를 끼고 있어 경사가 높고 가파르다고 합니다. 또한 캠퍼스도 넓어서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할 때 불편함이 크다고 하는데요. 대안으로 교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대여 시스템’을 만들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많이 주었습니다. 또한 경기대학교 측에서도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일명 ‘고양이 버스’라고 불리는 교내 셔틀버스를 운행 중입니다. 하지만 고양이 버스의 운행 수가 적어 학생들이 매번 서서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는 불편할 뿐 아니라 사고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고양이 버스의 수를 확충하여 운행해달라는 의견도 함께 주었습니다.




<3위> 주거

마지막 순위를 차지한 분야는 주거입니다. 경기대학교 학생들은 수원시 내에서 자취를 하거나 기숙사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자취방의 가격이 부담스럽고 기숙사 비용도 비싼 편이라 아르바이트를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하는데요. 학생들은 수원시와 수원시 내의 대학교들이 함께 연계하여 학교 근처의 방값을 규제하는 정책을 시행해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행복주택제도가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행복주택제도는 대학생, 신혼부부 등을 위해 직장•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교통이 편한 곳에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의 거주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경기도에서도 행복주택제도가 실시되고 있지만 실제로 적용되는 주택이 많이 없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은 행복주택제도가 실시되는 모집 지역을 좀 더 확대해주고 이 제도의 빠른 확산과 안정적인 정착을 바란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캠퍼스투어는 경기도 내 캠퍼스를 방문하여 20대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중 마주치는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수원 경기대학교에서는 교내에서 수용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뿐 아니라 교육, 교통 주거 등의 분야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들에 관한 의견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학생들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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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 9. 21(목)

    장소/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참여/ 경기문화재단, (주)티팟, 경기대학교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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