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캠퍼스투어 14회차

2017.09.19 /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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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 14회차! 성균관대학교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19일, 열네 번째 캠퍼스투어가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 수원시에 자리 잡은 성균관대학교는 '오래된 새로움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정상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는 목표를 가진 종합대학교입니다. 또한 아시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대학교라는 이력을 가진 유서 깊은 학교인데요. 이번 캠퍼스투어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평소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던 문제점들을 모아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1위> 교통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부분은 교통입니다. 다양한 교통수단에 관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우선 교내 버스에 관한 의견을 주었는데요. 현재 자연과학캠퍼스에서는 크게 인천, 분당, 일산 세 곳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수원 영통구, 광교 신도시, 여주시 등 경기도 내에서 좀 더 많이 움직일 수 있도록 셔틀버스 노선을 확장해 달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철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경강선과 분당선 등 경기도 전철의 배차간격을 단축해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자전거에 관한 의견도 많이 주었는데요. 성균관대학교 가는 길에는 자전거 도로가 있긴 하지만 늘 차량이 주차되어 있어 이용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수원시에서 자전거 도로를 확실히 정비해줄 뿐 아니라 자전거 등록제를 실시하여 자전거 도난을 미리 방지하는 정책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2위> 교육

다음으로 많은 공감을 얻은 부분은 교육입니다. 학생들은 국가장학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는데요.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시 한 학기 만에 소득 분위가 바뀌어 장학금을 수혜 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도부터 소득 분위 산정을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고 소득 분위 기준도 고정시켰지만 2017년 1, 2학기 신청자 가운데 34%의 소득 분위가 또 변동되었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소득 분위가 바뀌는 이유를 찾아 빠르게 개선해주어 장학금을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3위> 환경

마지막 순위를 차지한 분야는 환경입니다.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흡연에 관한 의견입니다. 흡연자와 비흡연자들의 논쟁이 팽팽했는데요. 흡연자들은 흡연할 공간이 없어 불편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고 비흡연자들은 아무 곳에서나 담배를 피워 간접흡연이 불쾌하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대안으로 금연구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며 대신 흡연구역에는 흡연부스를 설치하고 질서를 관리하여 비흡연자들에게도 이로운 정책을 실현해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현재 서울시에서는 공공기관, 전통시장, 문화시설 등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 가능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수원시도 서울시의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실행해달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캠퍼스투어는 경기도 내 캠퍼스를 방문하여 20대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중 마주치는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는 경기도권 대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문제점인 교통문제부터 국가장학금 문제, 흡연 문제까지 다양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학생들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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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 9. 19(화)

    장소/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참여/ 경기문화재단, (주)티팟, 성균관대학교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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