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캠퍼스투어 12회차

2017.09.14 / 안양 성결대학교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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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 12회차! 성결대학교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14일, 열두 번째 캠퍼스투어가 안양 성결대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에 자리 잡은 성결대학교는 기독교 시민의식과 창의적 혁신 역량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하는 3C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종합대학교입니다. 성결대학교는 주택가에 위치해 고즈넉하고 소박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번 캠퍼스투어에서는 성결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평소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던 문제점들을 모아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1위> 교통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부분은 교통입니다. 성결대학교 학생들은 통학할 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안양시내에서 성결대학교 앞을 지나는 버스는 2대뿐이고 경로도 비슷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은 노선을 분리하고 버스 배차간격을 조율해 운행해 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경기도 내에서 이동할 때 교통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많았는데요. 오히려 서울을 들러서 안양으로 오는 것이 더 편할 때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안으로 경기도 간 광역버스의 노선을 확대해달라는 의견과 교내에서 자체적으로 경기도 통학버스를 운행해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2위> 교육

다음으로 많은 공감을 얻은 부분은 교육입니다. 성결대학교는 신학교로 시작되어 현재 개신교 산하의 종합대학교로 발전한 학교입니다. 성결대학교 학생들은 커리큘럼에 개선점이 있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현재 교양필수 과목에는 이야기성서, 이야기교회사 등 성경에 대한 내용을 배우는 커리큘럼이 있는데요. 학생들은 강의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가진 경우가 있기 때문에 교양 필수가 아닌 교양 선택으로 바꿔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교내에 조별 과제나 학업 스터디를 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학교 건물 내에 따로 스터디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의견도 주었습니다.  



<3위> 경제/금융

마지막 순위를 차지한 부분은 경제/금융입니다. 대학생들은 일정한 수입은 없지만 일정한 지출은 있는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학생들은 이 지출을 감당하기 위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합니다. 현재 경기도 성남시에서는 학생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주기 위한 '청년 배당정책'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청년 배당정책이란 성남시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들에게 분기별로 25만 원을 성남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복지제도입니다. 성결대학교 학생들은 안양시에서도 청년 배당정책 같은 청년들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많이 주었습니다. 또한 인턴 및 취업을 위한 다양한 워크숍을 개설하고 그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동반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도 함께 주었습니다.



캠퍼스투어는 경기도 내 캠퍼스를 방문하여 20대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중 마주치는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안양 성결대학교에서는 교내 커리큘럼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점과 학생들에게 경제적으로 필요한 정책들에 관한 의견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학생들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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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 9. 14(목)

    장소/ 안양 성결대학교

    참여/ 경기문화재단, (주)티팟, 성결대학교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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