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캠퍼스투어 11회차

2017.09.14 / 시흥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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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 11회차!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14일, 열한 번째 캠퍼스투어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국가 산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공학 실무 능력 제고를 목표로 산업에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는 산학융합 대학교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학생들이 주었던 다양하고 실용적인 의견들을 모아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1위> 교통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의견은 교통입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학생들은 시외버스 교통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많이 주었습니다. 서울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은 시외버스를 타고 시흥시로 오는데요. 교통비도 부담되고 시간도 많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더구나 시흥 종합버스터미널은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낙후되어있을 뿐 아니라 배차도 부족해 학생들이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시흥 버스터미널의 시설을 개선하고 운행노선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과 학교 측에서 강남, 잠실, 신촌 등 서울의 주요 거점지역으로 직행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해주었습니다.



<2위> 관광/문화

두 번째로 공감을 얻은 의견은 관광/문화입니다. 시흥시에서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건널목 하나를 두고 맞닿아 있는데요. 두 개의 대학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위 상권의 발달이 미흡하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주위 상권을 살리는 것과 동시에 공원, 운동시설, 영화관 등의 도시공원시설도 좀 더 설치해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강동구립 도서관, 마포 중앙 도서관 등 서울시의 도서관에서는 독서토론회를 운영 중인데요. 시흥시립도서관에서도 독서토론회와 문화행사를 많이 운영해달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3위> 환경

마지막 의견은 환경입니다. 학생들이 주로 통학할 때 이용하는 지하철인 4호선 정왕역 근처는 귀가시간이 되면 해가 져서 으슥하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가로등이 부족해 학교에서 역까지 가는 길이 어두운 편이라 귀갓길이 무섭다는 의견을 많이 주었습니다. 대안으로 정왕역 근처뿐 아니라 정왕역에서 학교까지 가는 길에 가로등을 더 설치해주고 치안을 강화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인근에는 시화 지구가 있는데요. 시화 지구의 악취가 바람을 타고 학교까지 들어와 불쾌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시흥시는 정왕동에 ‘맑은물 관리센터’를 설립하고 악취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학생들은 악취에 대한 관리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캠퍼스 투어는 경기도 내 캠퍼스를 방문하여 20대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중 마주치는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는 문화시설과 환경시설에 대한 의견을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요. 개선이 필요한 의견뿐 아니라 실질적인 대안이 되는 의견들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학생들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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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 9. 14(목)

    장소/ 시흥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참여/ 경기문화재단, (주)티팟,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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