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캠퍼스투어 10회차

2017.09.13 / 용인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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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 10회차! 경희대학교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13일, 열 번째 캠퍼스투어가 경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과 조형물로 채워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캠퍼스인데요. 봄과 가을이 되면 재학생뿐 아니라 주민들도 나들이를 오는 지역 명소로 유명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름다운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주었던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1위> 교통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의견은 교통입니다. 경희대학교 캠퍼스투어에는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주었는데요. 학생들은 시내버스 운영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우선 버스의 배차간격과 노선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습니다. 버스의 배차간격이 너무 긴 것뿐 아니라 노선이 목적지까지 돌아서 가는 방향으로 운행된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이에 대안으로 통학시간에는 배차간격을 줄여 운행해달라는 의견과 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버스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운행 상황이 잘 맞지 않고 아예 고장 나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용인시내의 버스정보시스템을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달라는 의견도 주었습니다.



<2위> 주거

두 번째로 공감을 얻은 의견은 주거입니다. 경희대학교 학생들은 기숙사비에 관한 의견을 정말 많이 주었습니다. 국제캠퍼스의 기숙사비가 서울캠퍼스의 기숙사비보다 40만 원 가량 더 비싸다고 하는데요. 실제 경희대학교는 경희대 국제캠퍼스 기숙사 '우정원'을 민간 투자 방식으로 건립한 뒤, 매년 수익금 중 일부를 학교발전기금으로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학생들은 기숙사 예산 사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기숙사비를 인하해달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한 학교 인근 원룸의 월세가 너무 비싸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월세를 낮추려면 보증금을 올려야 하는데 학생들에게 보증금은 너무 큰돈입니다. 그래서 보증금을 인하하고 지원해주는 정책을 강구해달라는 의견도 함께 주었습니다.



<3위> 교육

마지막 의견은 교육입니다. 경희대학교 역시 취업지원과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많이 주었는데요. 현재 김포시에서는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성공을 위해 개인별 맞춤 취업지도와 구직기술을 향상시키는 '청년뉴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용인시에서도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실행되고 있는 경기도의 청년정책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는 시스템을 좀 더 확보해달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정책을 지원하려 찾아봐도 이미 신청 기간이 지나있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은 SNS와 유튜브 등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홍보를 해달라는 의견을 대안으로 주었습니다.




캠퍼스투어는 경기도 내 캠퍼스를 방문하여 20대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중 마주치는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는 교통, 주거, 교육 등 학생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는 문제점들을 제시해주었고 더 나아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도 함께 의견으로 제시해주었던 자리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학생들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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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 9. 13(수)

    장소/ 용인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참여/ 경기문화재단, (주)티팟, 경희대학교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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