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캠퍼스투어 9회차

2017.09.13 / 용인대학교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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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 9회차! 용인대학교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13일, 아홉 번째 캠퍼스투어가 용인대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용인대학교는 우리나라 무도대학의 근간인데요. 수십 명의 금메달리스트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는 학교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용인대학교 학생들이 주었던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1위> 교통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의견은 교통입니다. 용인대학교 학생들은 학교 셔틀버스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했는데요. 용인 경전철 노선에 시청 용인대 역이 있으나 실제 학교와는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교 측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지만 배차간격이 길고 버스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일명 '노란 버스'라고 불리는 셔틀버스는 25인승이라 자리가 부족해 버스를 타지도 못하고 보내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은 셔틀버스의 배차간격을 줄이고 셔틀버스의 수를 확충해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2위> 경제/금융

두 번째로 공감을 얻은 의견은 경제/금융입니다. 취업은 학생들의 가장 큰 목표이자 걱정거리입니다. 용인대학교 학생들 역시 취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었는데요. 학생들은 용인시에서 개최하는 취업박람회나 세미나 등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이 부족해 서울까지 가야 한다는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대안으로 경기도민을 위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일자리 재단과 학교와의 연계시스템을 만들어 취업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늘려달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학교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하니 학교 주변 상권을 활성화시켜 달라는 의견도 주었습니다.


<3위> 교육

마지막 의견은 교육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된 만큼 학생들은 수강 신청한 과목의 매매와 교환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는데요. 전공 강의나 인기 있는 강의를 학생들끼리 돈을 주고 사고파는 행위에 대해 제제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강의 매매와 교환을 근절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학교 측에서 학생들의 교육에 더욱 힘쓰고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해달라고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장학금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장학생 선정 과정과 기준이 불투명하다는 의견이었는데요. 장학금 수여 과정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책을 실시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캠퍼스투어는 경기도 내 캠퍼스를 방문하여 20대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중 마주치는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용인대학교에서는 교내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그에 맞는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었는데요. 교내 셔틀버스, 취업, 강의 등 전국의 대학생들이 느끼는 고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학생들의 바램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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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 9. 13 (수)

    장소/ 용인대학교

    참여/ 경기문화재단, (주)티팟, 용인대학교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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