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캠퍼스투어 8회차

2017.09.12 / 안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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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 8회차! 한양대학교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12일, 여덟 번째 캠퍼스투어가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한양대 ERICA 캠퍼스는 안산 사동공원과 호수공원 사이에 자리해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캠퍼스인데요.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꼽은 경기도에 바라는 점은 무엇이었는지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1위> 교통

한양대학교 학생들은 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많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현재 강남역 직행버스가 신설되었으나 등하교 시간대에 버스가 외곽 순환도로를 타게 되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고 하는데요. 시내버스 역시 배차간격이 길어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따라서 시내버스의 배차간격을 줄이고 노선을 확대해달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한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는 굉장히 넓은 부지를 가진 캠퍼스로 유명합니다. 건물 간의 거리가 멀어 교내에서도 강의실 이동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주로 교내에 위치한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자전거가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교내 자전거의 수를 더 늘려달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2위> 경제/금융

두 번째로 공감을 얻은 의견은 경제/금융입니다. 학생들에게 가장 직결된 경제문제는 등록금입니다. 한양대학교 학생들 역시 등록금에 관한 의견이 다수였는데요. 2017년 기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의 등록금은 평균 300~400만 원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만 할 정도로 등록금이 비싸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등록금 인하를 위해 대학교 전반에서 실시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과 경기도 내에서 실행할 수 있는 장학금 지원 제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3위> 복지/의료

마지막 의견은 복지/의료입니다. 한양대 ERICA 캠퍼스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약국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제일 가까운 약국에 가려면 버스를 환승해야 하고 시간도 30분 이상 소요된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은 학교와 가까운 곳에 약국을 지어달라는 의견을 많이 주었습니다. 또한 안산시와 대학교 내의 치안을 강화해달라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치안 강화를 위해 여성안심귀가 서비스를 안산시에 도입해달라는 의견과 안산시 경찰서와 연계해 야간 방범순찰을 강화해달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캠퍼스투어는 경기도 내 캠퍼스를 방문하여 20대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중 마주치는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는 학생들이 당면한 문제인 대중교통의 불편과 등록금의 인하뿐 아니라 안산시 내의 의료시설의 부족과 치안 강화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학생들의 바램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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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 9. 12 (화)

    장소/ 안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참여/ 경기문화재단, (주)티팟, 한양대학교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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