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캠퍼스투어 7회차

2017.09.12 / 수원 아주대학교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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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 7회차! 아주대학교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12일, 일곱 번째 캠퍼스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퍼스투어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있는 단일캠퍼스인 수원시 아주대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마다 다른 시각을 가진 학생들은 청년 입장에서 경기도 발전을 위해 어떤 다채로운 의견들을 주었을까요? 아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평소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던 의견들을 모아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1위> 교통

아주대학교 학생들은 통학할 때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광교중앙역에서 아주대학교까지의 거리는 1.5km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도보로 가기도 애매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이 애매한 거리가 지각의 주범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대안으로 타 지역처럼 공공자전거 이용 제도를 도입해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강의시간 외에도 시험기간의 늦은 공부,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학생들은 지하철 막차시간이 너무 일러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아주대학교 학생들은 서울시에서 도입하고 있는 심야버스 제도를 경기권까지 확대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도 제시해주었습니다.




<2위> 교육

취업 문제, 장학금, 등록금 문제는 많은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입니다. 아주대학교 학생들 역시 이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주었는데요. 먼저 취업과 관련해 경기도권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에게 취업과 관련된 세미나와 정보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경기 도내 기업에 취업할 시 가산점을 제공해 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립대학교의 높은 등록금에 대해 금전적인 부담감을 느끼고 있어 어쩔 수 없이 학자금 대출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등록금을 인하해달라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교내, 교외 장학금과 관련해 적극적인 홍보를 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과 장학금 대상자를 확대해달라는 의견도 주었습니다.


<3위> 주거

학생들은 비용적인 부담이 큰 자취보다는 기숙사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아주대학교 기숙사는 시설이 낙후되어 생활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우선 기숙사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각종 벌레가 많다는 의견과 신발을 신고 기숙사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룸메이트 선정 불가 등 기숙사에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주었는데요. 학생들은 기숙사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쾌적한 기숙사 시설과 효율적인 제도를 개설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캠퍼스 투어는 경기도내 캠퍼스를 방문하여 20대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중 마주 치는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아주대학교 학생들과 진행한 이번 캠퍼스투어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캠퍼스투어를 방문하여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었는데요. 학교 등록금과 장학금, 교통편, 기숙사 등 주로 학생들에게 직접 피부로 와닿는 의견들을 많이 주었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학생들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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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 9. 7 (목)

    장소/ 수원 아주대학교

    참여/ 경기문화재단, (주)티팟, 아주대학교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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