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캠퍼스투어 5회차

2017.09.07 /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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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 5회차!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7일, 다섯 번째 캠퍼스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퍼스투어는 자연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캠퍼스로 유명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렸는데요. 교정을 산책하는 학생부터 강의를 오고 가는 학생까지 많은 학생들이 캠퍼스투어에 참여하여 경기도 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제점들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과연 학생들은 청년 입장에서 어떤 의견들을 주었을지 학생들이 제시해준 의견을 바탕으로 4위까지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1위 <교통>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은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는 의견에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학교 측에서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와 무료 광역 버스를 운행하고 있지만 셔틀버스와 광역버스도 배차간격이 넓고 노선 배치도 효율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학생들은 교내 셔틀버스뿐만 아니라 시내버스 역시 배차간격을 줄이고 노선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지하철도 통학, 통근 시간에는 배차간격을 줄여 운행해달라는 의견도 함께 제시해주었습니다.



<2위> 경제/금융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위치해 있는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은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에 적합한 장소에 위치해 있으나 아직 그에 맞는 교통 편이나 상가들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때문에 학생들은 교통, 여가 등 다양한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해결책으로 모현 지역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공통적으로 제시해 주었습니다.



<3위> 관광/문화

세 번째로는 대학생들의 문화, 여가 생활에 관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학업 시간이 끝나면 영화관이나 오락실, 관광지 등에서 문화생활을 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그러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인근에는 다양한 문화시설들이 갖춰져 있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해 멀리 가야만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학생들은 ‘경제/금융’에서의 의견인 모현 지역 발전과 연관된 의견인 학교 주변과 모현 지역에 다양한 문화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4위> 주거

한국외국어대학교 기숙사는 외부 조경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내부 시설이 학생들의 편의에 맞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지에서 오거나 통학에 지장이 있는 학생들은 경제적 부담이 되는 원룸보다는 기숙사를 더욱 선호하는데요. 그러나 기숙사에 살 수 있는 인원수는 제한이 있어 기숙사 수용인원을 증가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캠퍼스 투어는 경기도내 캠퍼스를 방문하여 20대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중 마주 치는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캠퍼스투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교통분야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주었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 주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학생들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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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 9. 7 (목)

    장소/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참여/ 경기문화재단, (주)티팟, 단국대학교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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