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캠퍼스투어 4회차

2017.09.07 /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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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 4회차! 단국대학교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7일, 네 번째 캠퍼스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퍼스투어는 용인시에 위치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단국대학교 학생들은 경기도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다양한 개선방안을 청년 입장에서 제시해 주었는데요. 학생들이 주었던 의견을 통합하여 4위까지 순위를 집계해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학생들이 어떤 의견을 주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1위 <교통>

단국대학교 학생들은 통학 시 분당선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지하철 분당선까지 가려면 버스를 타거나 여러 명이 함께 택시를 타야 한다고 하는데요. 가장 가까운 역인 죽전역 분당선까지는 버스로 15분을 가야 한다고 합니다. 이에 학생들은 조금 더 편리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도록 학교에서 지하철역까지 교내 셔틀버스를 운행해주거나 시내버스의 수를 늘려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2위> 주거

대학생들은 학교에서 집까지의 먼 거리, 작업실 이용 등 다양한 이유로 자취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단국대학교 인근 원룸의 월세는 경기도 타 대학교 인근 원룸의 월세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비싼 월세가 부담스러운 학생들은 기숙사에 들어가고 싶어 하지만 단국대학교 기숙사는 정원이 적어 들어가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또한 교내에 위치하지만 정문과의 거리가 멀고 시설 또한 낙후되어 자취를 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은 학교 측에서 기숙사를 확충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과 용인시에서 비싼 월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함께 주었습니다.




<3위> 경제/금융

단국대학교 근처에 있는 상가들은 주 고객층이 단국대학교 학생입니다. 학생들은 의식주와 관련된 소비를 근처 상가에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인근 상가들은 사업자들이 물건이나 서비스의 값을 높은 가격으로 형성하여 다 같이 동일한 가격을 받는 담합행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은 상권 담합으로 인해 금전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대안으로 용인시에서 지역 상권 담합을 집중적으로 단속해야 한다는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4위> 관광/문화

마지막으로는 관광/문화 분야의 의견입니다. 학생들은 공연, 전시와 같은 다양한 문화행사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더불어 청년들을 위한 교육세미나도 확충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는데요. 대안으로 용인시와 용인시 내의 학교들이 함께 논의하여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을 기획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문화행사들의 적극적인 홍보도 함께 어우러졌으면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캠퍼스 투어는 경기도 내 캠퍼스를 방문하여 20대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중 마주 치는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캠퍼스투어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교통분야에서 가장 많은 의견을 주었는데요. 이외에도 지역 상권 담합과 관련한 문제점과 주거, 관광, 문화 분야에서도 실용적인 의견들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학생들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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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 9. 7 (목)

    장소/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참여/ 경기문화재단, (주)티팟, 단국대학교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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