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경기천년 상상룸 2회차 연구모임

2018.09.17 / 경기천년사업 과정 아카이브 공공 프로그램 #03

경기천년 상상룸이란?

2017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문화재단에서 진행 중인 경기천년사업 진행 과정 중 발생된

모든 자료들을 기록 / 수집 / 보존하는 공간입니다.


두 번째 아카이브 연구모임은 첫 번째 모임에 이어서 특히 민간기록 수집이라는 맥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발제자는 서울기록원 소속 임태원 주무관님이셨습니다. 주무관이라는 직급명이 다소 딱딱하게 여겨질 수 있으나,  포괄적으로는 기록-기억 연구가 혹은 아키비스트라고도 부를 수도 있겠습니다.

임태원 주무관님이 소속되어있는 서울기록원은 서울과 서울시민의 기억저장소 내지 기록들의 허브를 지향하여 2018년 9월에 출범, 2019년에 개관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신생조직입니다. 최초의 지방기록물관리기관 혹은 로컬 아카이브로서 서울기록원은 더 나아가 기록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경기천년사업 과정 아카이브 2018 공공 프로그램 #03_2회차 연구모임

"민간기록 수집 2 - 기록 관리/연구사 중심으로"




발제를 통해서는 기록 관리의 문제를 중심으로 서울기록원이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 할 일과 하지 않을 일, 조직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SWOT) 등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

서울기록원이 걸어왔고 앞으로 걸어갈 길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2. 02. 서울시기록물관리소 설치 추진 검토

-2012. 12 서울기록원 기본계획 수립

-2013. 02 서울기록원 부지 결정(구 질병관리본부)

-2016. 05 서울기록원 기공식

-2018. 09 서울기록원 조직 출범 및 운영기반 마련

-2018. 10 서울기록원 완공

-2019. ?? 서울기록원 개관


서울기록원이 할 일 & 하지 않을 일

서울기록원이 추구하는 서울기록이란 공공적인 문서들, 즉 행정기록, 계획서, 보고서 등 시정기록과 시민기록 모두를 아우르는 것입니다. 시민기록은 다시 시정기록과 공집합에 속하는 협치기록과 그 외 민간기록을 포함하는데요, 비교적 사적인 차원에 놓인 만큼 흩어져 증발하기 십상인 시민기록을 수집하는 것이 관건이 되겠습니다. 이 때의 방향성을 서울 기록원은 다음과 같이 정합니다.



SWOT

위와 같은 방향성을 추구하는 데 있어 서울기록원이라는 조직의 강점과 단점, 기회와 위기를 발제자 임태원 주무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시각화해주셨습니다.



본 발제를 통해 참여자들은 공공기록관으로서 정체성을 지닌 서울기록원이 어떻게 하여 민간기록으로까지 기록문화를 확장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층위에서 함께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접적으로 발제에 포함된 내용 뿐 아니라 기록 및 아카이브에 관심이 높은 참가자분들의 논평 및 질의도 연구모임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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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 경기문화재단 2층 경기천년상상룸

    문의/ 031-231-0845,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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