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2017 경기천년소풍 2회차

2017.07.15 / 경기도청 신청사 기공식과 함께

허상의 정치적 행위가 아닌

일상의 정치 행위를 실험하는

시민참여형 정책 제안 체험  

소개


두번째 2017경기천년소풍은 2017년 7월 15일, '소통'과 '개방'의 키워드로 세워질 경기융합타운 및 경기도청 신청사 기공식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2017경기천년소풍은  경기도민 누구나 정책 개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일일축제로서, 참여자들은 게임과 전시의 방식으로 정책 제안의 의미를 이해하고, 미래 정책에 참여해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발생된 결과물들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정책수렴 과정에 반영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구성


두 번째 2017경기천년소풍은 ‘우리를 경기에 새기다’와 '천 개의 경기'라는 도민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활동 1. '우리를 경기에 새기다'

→  1,000년에 육박하는 경기도의 역사와 기억을 그 안에 살고 있는 도민들과 연계하는 프로그램


활동 2. '천 개의 경기'

→ 지금까지의 1,000년 뿐 아니라 앞으로의 1,000년을 이어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핵심 가치를 반영한 네 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도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제안하는 숙의 민주주의 표본을 형성




활동 1. '우리를 경기에 새기다' 


1단계 : 삶의 터전 새기기

2단계 : 나의 경기 새기기





'우리를 경기에 새기다' 프로그램은 ‘삶의 터전’ 새기기 활동을 통해 나와 가족의 거주지를 지도 위에 스티커로 표시하고, ‘나의 경기’ 새기기 활동을 통해 참여자인 도민에게 특별히 의미 있는 장소와 그에 얽힌 기억 또는 이야기를 깃발에 적어 세우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도민은 경기도에 의미를 부여하고 경기도의 경험을 상기하며, ‘나의 경기도’라는 자긍심을 집단적인 차원에서 제고할 수 있습니다.



활동 2. '천 개의 경기'


경기의 자연과 환경 / 경기의 문화예술 / 사람사는 곳 경기 / 경기융합타운




참여자들은 두 번째 프로그램에서 향후 경기천년의 청사진을 구성할 키워드들(경기의 자연과 환경 / 경기의 문화예술 / 사람사는 곳 경기 / 경기융합타운)을 새긴 구조물 위에 스스로 고민한 경기도의 이상적인 모습을 써나갔습니다. 의견들 중 가장 많이 중복된 키워드는 대형 모니터로 송출되어 모두에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경기의 자연과 환경’에서는 전 세대를 아울러 미세먼지 해결 및 환경보전, 녹지조성의 문제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음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경기의 문화예술’에서는 문화예술의 평등한 보급, 콘텐츠의 다양화, 도서관 및 장서 확충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특히 서울에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예술 전시를 보고싶다는 의견이 눈에 띄었습니다.
또한 ‘사람 사는 곳 경기’ 구조물에는 도민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정, 교육, 일자리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도민들은 타지역과 경기의 활발한 교류와 함께 타지역과는 차별화된 인적, 지적 자원의 개발을 추구했습니다. 그 외에도 보편 복지의 증대, 든든한 치안 등이 요구되었고, 특히 노동복지 측면에서는 노동시간 단축, 야근 철폐, 휴가 증대, 일과 삶의 균형, 정규직 확대 등의 필요가 세세하게 제시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융합타운’ 항목에는 도민들이 생각한 향후 1000년의 비전이 앞의 세 키워드를 아우르면서 각양각색으로 표현되었습니다. 내용을 정리하면 도서관, 놀이터, 운동센터 등 편의시설 확충, 지역주민간의 소통 및 화합,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세금 낭비 없는 투명한 운영, 청년 의견 수렴, 녹지 확충, 환경 정화 등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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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7.15

    장소/ 경기도청 신청사

    진행/ 경기문화재단, 중앙컬쳐스클럽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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