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팝업투어 1회차

2017.09.02 / 용인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경기천년플랫폼




<팝업투어 1회차! 용인시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2일, 함께하는 경기천년을 위한 이동형 플랫폼의 여정이 용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첫 팝업투어는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용인에 위치한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은 자연 놀이터, 동화 속 보물찾기 등 다양한 전시회를 관람하고 어린이를 위한 연극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식 박물관입니다.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았던 만큼 어린이 친구들이 다양한 의견을 주었는데요.  이번 팝업투어에서는 용인시민들이 평소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던 문제점들을 모아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베스트 키워드 1> 어린이

첫 번째 키워드는 어린이입니다. 경기도의 어린이 인구수는 200만 명으로 전국 어린이 인구 수의 30퍼센트에 해당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있는 만큼 그에 맞는 어린이 체험시설과 놀이시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면 갈 수 있는 장소가 한정적이라는 부모님들의 목소리와 축구를 할 운동장, 책을 읽을 어린이 도서관 등 놀 장소가 필요하다는 어린이들의 목소리가 합쳐진 의견이었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2> 미세먼지

두 번째 키워드는 미세먼지입니다. 짙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로 인해 어느새 마스크가 봄과 가을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기관지에 미세먼지가 쌓이면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가래가 생기고 기침이 잦아진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할 만큼 아주 해로운데요.

그래서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요.’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어요.’ , ‘깨끗한 하늘을 보고 싶어요.’ 등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달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3> 아이 키우기

마지막 키워드는 아이 키우기 입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연이어 뉴스에 보도되고 있어 부모님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공립 어린이집이 증가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민간이나 가정 보육 시설보다 보육료가 적고 국가로부터 정기적인 감사와 운영 지도를 받아 부모님들이 좀 더 안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민간 어린이집과 가정 보육 시설도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주었습니다. 이외에도 전반적인 육아에 관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팝업투어는 경기도 내 관광지와 문화시설을 찾아가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앞서 소개한 의견 외에도 ‘소풍 가고 싶어요',‘해리 포터가 우리나라에 왔으면 좋겠어요’등 아이들의 귀여운 의견들도 있었는데요.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들기 위한 용인 시민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들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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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 9. 2 (토)

    장소/ 용인시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참여/ 경기문화재단, 용인시, (주)티팟, 경기도민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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