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유쾌한테이블 5회차

2017.12.04 / 경기도 중부권역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경기천년플랫폼





<유쾌한테이블 5회차! 경기도 중부권역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12월 4일 군포에서 유쾌한 테이블 다섯 번째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유쾌한 테이블은 앞서 수집한 도민들의 지역별 이슈를 정제하고 구체화하는 숙의 워크숍인데요. 이번 워크숍은 경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제공해 주는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중부지역 도민들과 함께한 다섯 번째 워크숍, 과연 어떠한 의견을 나누었을까요?


<숙의 주제>







<주제 1> 삶의 질과 문화향유

경기 중부지역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모든 지역시민이 참여할 수 있고 그들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는 문화 활성화에 많은 공감을 하였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지역 다문화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면서 아래 다섯 가지 이슈를 선정하였습니다.


1) 모든 시민에게 열린 문화/복지 시설

2) 다양한 여가문화시설 프로그램 확충 (스포츠, 음악, 공연 등)

3) 지역의 문화예술인 지원

4) 시민이 직접 만드는 여가, 문화, 예술

5) 다문화 이해 높이기, 만나고 배울 기회 늘리기 / 다문화 집중 주거지에 대한 편견 버리기




<주제 2>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인 경기 중부지역 도민들인 만큼 교육 면에서 인성교육, 자녀교육, 청소년 문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이야기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그 중에서 배움에 뜻이 있는 남녀노소를 위한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이슈는 모든 연령대에서 공감하였는데요. 평생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래 다섯 가지 이슈가 선정되었습니다.


1)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2) 국영수 말고 삶을 배우는 교육

3) 청소년 문제에 대해 고민하기

4)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수고 덜어주기

5) 평생교육을 위한 배움터 시설 확충




<주제 3>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경기 중부지역 도민들은 지속가능한 도시계획을 위해서 시민과 도시라는 틀로 나누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시민 면에서는 공동체, 저학력, 일자리에 관한 이슈들이 선정되었습니다. 도시 면에서는 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낙후지역 활성화와 개발은 진행되어야 하지만 환경 훼손과 무분별한 건설은 금지되어야 한다는 이슈가 선정되었습니다.

1) 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보존이 기본이어야 한다.
2) 저학력 청(소)년들이 자립하고, 성장하는 도시계획
3) 일할 수 있는 도시, 일자리 많은 도시 만들기 (잠만 자는 Bed Town 말고)
4) 난개발 방지: 무분별한 건설 금지, 자연경관 훼손 금지
5) 낙후지역 활성화로 지역 간 격차 줄이기



<주제 4> 시민참여 및 사회제도

경기 중부지역 도민들은 경기도를 위해서 어떠한 사회제도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도민들은 현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 중 개인주의, 일자리, 내 집 마련에 대한 이슈를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토론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지역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에게 투명한 행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하며 아래 다섯 가지 이슈를 선정하였습니다.

1) 노동문화 적폐청산 (야근, 휴일근무, 열정페이 등)
2) 저렴하고 안정적인 주거제도 마련, 사회주택, 주거협동조합 확대
3) 적극적 시민참여로 건강한 시정/정치 만들기
4) 우리동네 커뮤니티 활성화
5)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행정하기

<주제 5> 푸르고 깨끗한 생태환경

경기지역은 낙후된 지역의 개발뿐만 아니라 생태계를 보전해야 할 의무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두 의무는 상반되기 때문에 시민들이 깊게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인데요. 경기 중부지역 도민들은 상반되는 개발과 환경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위한 패러다임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였습니다. 그 외 현재 필요한 이슈들을 선정하여 아래 다섯 가지 이슈를 선정하였습니다.

1) 발전 패러다임 전환
2) 범지역적 생태계획
3) 깨끗한 공기 마시기
4) 신재생 에너지 활용 확대
5) 생태권 규정하고 지속적 생태 보존




<제주 6> 경기 여성의 삶

최근 여성의 인권보장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 지역도 여성인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경기 여성의 삶’이라는 특별 주제로 추가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경기 중부지역 도민들은 자식을 둔 어머니 입장에서 논의하였고 아래 세 가지 이슈를 선정하였습니다.

1) 여성친화정책이 분명한 도시
2) 보육환경 개선 및 지원(공동육아 등)
3) 엄마의 자유와 활동, 육아를 함께 고민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 인프라 필요.



이번 경기 중부지역의 워크숍을 통해 경기도 발전을 위한 필수사항을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경기 여성의 삶’이라는 자칫하면 치우칠 수 있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경기도민들의 노력으로 경기도가 변화하고 성장할 그날까지 유쾌한 테이블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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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7. 12. 04 (월)

    장소/ 군포문화예술회관

    참여/ 경기문화재단, (주)티팟, 군포, 과천, 안산, 안양, 의왕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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