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찾아가는 워크숍 1회차

2017.09.10 / 과천시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경기천년플랫폼





<찾아가는 워크숍 1회차! 과천시와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9월 10일에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경기천년이 진행 중인 <찾아가는 워크숍>의 첫 오프라인 모임이 열렸습니다. 1회차는 과천시의 여우책방협동조합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여우책방협동조합은 에코페미니즘을 주요 주제로 책을 큐레이션하는 서점입니다. 다양한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동네사랑방 ‘별주막’과 한 장소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과천에서 활동하시며 지역사회를 고민하시는 활동가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는데요. 활동가분들과 도민들이 직접 참여한 찾아가는 워크숍 1회 과천편! 과연 과천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고민들이 쏟아졌던 현장에서는 어떤 의견이 나왔을까요?


<도출 내용>








<주제 1> 삶의 질과 문화향유

과천 시민들은 최근 젠트리피케이션 등 상업 목적의 개발이 지역 커뮤니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었으며, 또한 전통을 살린 지역 축제로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 : 낙후된 지역이 활성화되어 중산층 이상의 계층이 유입됨으로써 기존 저소득층 주민을 대체하는 현상


1) 흥행 및 상업적 성공만을 기준으로 지역콘텐츠 개발 중단하기
2) 오랜 전통을 가진 지역 축제, 문화 예술콘텐츠로 지역정체성 강화하기




<주제 3>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앞서 소개한대로 젠트리피케이션에 밀려 원주민이 밀려나는 사태를 막기 위한 정책과 더불어 최근 개인화 되어가는 현대사회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공동체 공간 확보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1) 지역의 특색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개발 중단’하기
2)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문화가 형성되는 커뮤니티 공간 만들기




<주제 4> 시민참여 및 사회제도

결국 지역 커뮤니티의 미래를 지탱하는 것은 청년이죠. 과천 시민들도 이러한 점을 인식, 일자리 등으로 서울에 편중되는 인력을 지역과 나누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좀 더 시정에 담을 수 있는 방법과 더불어 육아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1) 청년들을 되돌아오게 하기 위한 사회문화적 인프라 구축
- 지원제도, 네트워크, 청년 공간 등 다각적 검토
2) 시민의 시정참여, 시민심의 등의 시스템 마련을 통한 시민중심의 시정 이루기
- 투명한 정보 공유로 지역 소통문화 구축, 지역의 주요사업에 필수적으로 시민합의 필요
3) 지역에 애정을 갖게 하는 방법 고민
– 정체성을 심는 방법
4) 엄마의 자유와 활동, 육아를 함께 고민하는 새로운 문화적 플랫폼, 문화적 인프라 고민




<주제 5> 푸르고 깨끗한 생태환경

과천은 과거 대표적인 그린벨트 중 하나였죠. 최근 부동산 개발에 밀려 그린벨트가 해제되고 있는 추세이긴 하나, 과거부터 지켜온 녹색 도시의 명성을 지키기 위한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1) 전원도시 과천의 자존심 지키기!(녹지 보호)



찾아가는 워크숍은 더 나은 도시를 위한 시민들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과천 시민분들은 특히 시민참여 및 사회제도에 대해 많은 의견을 주셨는데요. 시민을 위한, 시민이 지역에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과천을 만들기 위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모여 더 나은 도시로 향하는 토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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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주)티팟 @여우책방협동조합 @과천 @이창림 퍼실리테이터

  • 일시/ 2017. 9. 10. (일)

    장소/ 과천 여우책방협동조합

    참여/ 경기문화재단, (주)티팟, 이창림 퍼실리테이터, 과천, 여우책방협동조합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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