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기념 기획전] 천년의 지혜 - 하준수 작품 소개

2017.12.01-2018.03.31 /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018년 경기정명 천년을 맞아 시간과 공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성찰을 담은 미디어파사드 기획전 《천년의 지혜》를 12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서울스퀘어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지나온 천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천년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주요 작품 소개


Artist   하준수


하준수 작가는 2005년 외규장각 의궤의 반환문제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꼬레엥2495”로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한국다큐멘터리상인 운파펀드를 수상했다.


2011년 “열두풍경”으로 제7회 서울국제실험영화제에서 최고상인 Fuji Award를 수상했으며, 2015년 9월 개관한 한국강문화관(River Culture Pavilion)의 360도 써클비전영상을 제작하였다.


약력

1988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

2001    미국 풀브라이트 그랜트 수혜(Fullvright Scholarship)

              미국 아시안 컬츄럴 카운셀 수혜(Asian Cultural Council)

2004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더아트 스쿨오브 필름 앤 비디오 석사

              아테네 필름 페스티벌 실험 영화상

2005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운파펀드 수상

2011    제7회 서울국제실험영화제 Fuji Award 수상


작품 제목     천년의 비상 (天年飛上 – 千年飛上, Soaring for thousands of years)


작품 형식     3D animation, 2017


작품 설명     


햇빛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 – 이병주의 <山河> 중


하늘의 두 빛에 물든 우리의 소소한 소망은 천 마리 학에 담겨 비상한다. 그 비상은 千年의 역사가 되고 天年의 신화가 된다. 서울스퀘어의 사각틀은 天圓地方의 땅이며, 해와 달, 하늘을 상징하는 원형의 빛에서 사람의 길이 담긴 종이학이 만들어진다. 무한한 가능성의 시간 천 년은 종이학에 비상의 생명력을 부여한다. 인간의 역사와 신화도 그렇게 한계 없이 만들어진다.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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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김효진 @하준수 @박제성 @강병인

  • 천년의 지혜

    기간/ 2017.12.01~2018.03.31

    장소/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

    관람 시간/ 매시간 15~25분

    주소/ 서울시 중구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 주최, 주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ggc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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